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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즐거운 일이 없다.
다 재미가 없다.
다 지겹고 그만하고싶다.
신경쓸게 너무 많다.
대인관계가 어렵다.
어떻게 대화해야할지 모르겠다.
그냥 다시 태어나는게 행복해지는 지름길이 아닐까.
피곤한데 잠은 안온다.
심심한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.
그럼 어쩌냐고 물으면 나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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